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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의 진화는 진행형이다

작성일 : 2018-05-23 00:21 작성자 : 이경숙

정현의 진화는  진행형이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한국체대·20)이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대회 단식 본선 시드를 받는다.정현은 21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와 같은 20위에 올랐다.

정현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정현은 남자 단식에서 상위 32명에게 주어지는 시드를 챙겼다.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높은 시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프랑스 오픈은 세계 톱랭커들이 대부분 빠짐 없이 출전한다. 일반적으로 세계 랭킹 순으로 시드를 배정하기 때문에 정현은 19번 시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정현은 올해 1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4강에 진출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은바있다. 한국인 메이저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랭킹도 급상승했다.

20일부터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ATP 투어 '리옹 오픈'(총상금 501345유로)에 출전하여 현지 적응력을 높이고 다시 한번 4강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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