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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작성일 : 2018-04-27 09:42 수정일 : 2018-04-29 23:20 작성자 : 김경수

 

 

남북정상회담 의장대 사열

 

정부는 27일 남북 정상회담에서 300여명의 장병들로 구성된 전통 의장대와 취타대, 군악대 등을 투입, 국군의장대사열을 하기로 결정했다. 김 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오후 일산 킨 텍스 프레스센터에서 최종 리허설 관련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는 지난 번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국빈 방한 시 투입된 인원 보다는 규모가 적지만 북한지도자를 위한 상당한 수준의 예우를 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통상 국가수반들의 의장대 사열시 이루어지는 국기계양이나 국가연주, 예포 발사 등은 생략하기로 결정했다.

의장대 사열 후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인 판문점 남측지역 자유의 집과 평화의 집 사이 판문점광장으로 이동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