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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신청한 김경수 압수수색영장 검찰이 반려

작성일 : 2018-04-27 21:55 수정일 : 2018-04-27 22:27 작성자 : 김장배

 

 

 

 

경찰이 신청한 김경수 압수수색영장 검찰이 반려

 

민주당원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더불어 민주당 김경수 의원에 대해 신청한 금융계좌와 통신내역 압수수색영장을 검찰이 반려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4일 김 의원의 금융계좌와 휴대폰 통신내역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의원의 전 보좌관인 한모(49)씨의 금융계좌와 통신내역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한 날과 같은 날이다.

한 씨에 대한 영장은 대부분이 받아들여졌으나 김 의원의 경우 아직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신분이라 대물 압수수색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편 경찰은 드루 킹 김모씨가 주도하는 네이버 카페모임 경제적공진화모임의 자금관리 총책인 파로스 김모씨를 지난 24일 업무방해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이로서 댓글공작 사건으로 입건된 피의자는 총 9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