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경제

경제

지방주택 경기

작성일 : 2018-04-29 20:40 작성자 : 노영

지방주택 가격 하락

 

금융위기 후 처음으로 올해 1분기 지방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시에 하락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지방주택 매매가격은 전기 대비 0.1%, 전세가격은 0.3%로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와 전세가격이 함께 내린 것은 지난 2009년 같은 기간 이후 처음이다.

지방전세가격은 이미 지난해 3분기부터 계속해서 내림세를 보였고 올 들어 하락폭이 커졌다. 이 같은 현상은 그간 계속된 건설사들의 주택 건설로 입주물량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입주 예정물량은 44만가구가 넘고 내년도에도 368000가구로 예상돼 지난 2011~2016년에 비해 거의 두배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