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경제

경제

한국경제연구원의 남북평화 경기 전망

작성일 : 2018-04-30 20:58 작성자 : 이경숙

남북 평화 기대감에 5월 경기 전망 밝아

가정의 달 겹쳐 내수경기도 기대

 

남북경협으로 인한 기대감과 가정의 달이 겹치면서 5월 경기가 다소 호전 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5월중 전망치는 100.3을 기록했다. 5월 내수전망은 101.8, 수출전망은 101.5로 나타나 지난 4월 실적 94.0보다 크게 오른 수치다.

한국경제연구원은 4월 실적이 저조한 것은 GM사태 등으로 인한 지역경기침체,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불안전성 심화 등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준 것 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5월중 전망치가 높아지는 것은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은 우리경제에 긍정적 신호를 가져오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