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사회

사회

대한민국지식포럼 국내최초 "시니어 미남대회" 개최

작성일 : 2018-04-23 15:51 수정일 : 2018-04-24 22:43 작성자 : 최철민 (wer45@naver.com)

대한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이 계속되는 불경기와 불확실성의 미래 속에 어깨가 축쳐져 있다.

이들의 축쳐진 어깨를 꽂꽂히 세우기 위해 각계각층의 지식인들을 초청해 지식문화 가치 창조에 앞장서온 대한민국지식포럼(회장 임동석)이 제 1회 시니어 미남대회를 개최했다.

923일 토요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대회당일 예선을 통과한 16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교수, 직장인, ceo, 종교인등 다양한 삶의 현장을 치열하게 살아온 아버지들이었다. 국제모텔협회 김종훈 회장의 축사에 이어 진행된 본선대회는 출전자들이 한국의 전통 옷인 한복을 차려입고 자신을 소개하며 간단한 율동으로 자신의 끼를 표현하는 흥겨운 잔치 마당이었다.

출전자들은 자기 소개를 위트 있고 자신 있게 말한 후 막춤으로 무대를 돌며 청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세련되지 않치만 그들의 막춤은 치열한 삶의 현장을 이겨낸 원초적 몸부림이었다.

한관수 대회장이 밝힌 대회취지는 자신감

이날 대회장을 맡아 행사를 진두지휘한 한관수 대회장 역시 그동안 언론사 발행인, 건강식품 대표를 거치며 지금은 npl을 통한 자산관리회사를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있는 견실한 기업가이다. 한관수 대회장도 항상 승승장구만 한 것은 아니다. 사업가는 누구나 겪는 고난의 순간이 그에게도 있었다. 그렇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노력해 현재의 성공에 이를 수 있었다.

한 대회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남자들에게 무대에서 자신 있게 자신을 표현하며 얼굴이 미남이 아닌 마음과 정신이 미남인 남자를 찾아내어 남자들의 자신감을 갖게하는 취지로 개최한 것이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히며 미인대회는 여자의 아름다움을 찿아 내는 대회이라면 미남대회는 남자의 자신감을 찿아 내는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예전보다 남자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다. 남자에게 자신감은 능력을 이끌어내는 샘물과 같은 것이다. 매년 미남대회를 개최하여 대한민국 남자들의 기를 살리는 전국대회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대한민국지식포럼은 전국대회로 미남대회를 ,,,

대한민국 지식포럼은 창립이후 수년간 매달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초청강의로 지식문화 창조에 앞장 서 왔다. 삶의 가치는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며 깨달아 가는 길을 걷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지식에 기반한 지혜로운 국민이 된다면 이 땅은 진정한 복지국가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지식포럼의 창조적 발상에서 시작한 제 1회 미남대회가 전국적인 대회로 확대되어 대한민국 아버지들이 어깨를 펴고 자신감을 되찾아 사회의 주역으로 살아가는 남성시대를 열어가길 기대해본다.

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