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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현진 사타구니 부상

작성일 : 2018-05-04 22:40 작성자 : 김태형

 

류 현진 사타구니 부상

 

사타구니의 통증으로 자진 강판한 류현진(31.LA 다저스)이 자신의 몸 상태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최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과거 경험했던 것 보다 몸의 컨디션이 심각한 것 같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어깨 수술 후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던 20164월 사타구니 통증으로 한 달 뒤 마운드에 섰다. 당시 샌디에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한 차례 등판 한 뒤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다저스 선발진 가운데 가장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다. 6경기에 나서 3승 무패 평균 자책점 2.12를 기록 중이다.

사타구니 부상의 경우 투수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1주는 런닝조차 소화하기 어렵고 검진결과와 회복 속도에 따라 최소 3주 이상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