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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탁구 단일팀 결성, 준결승 상대 일본

작성일 : 2018-05-04 22:44 작성자 : 송경헌

 

남북탁구 단일팀 결성, 준결승 상대 일본

 

2018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나선 남북여자탁구 단일팀의 준결승 상대가 일본으로 결정됐다.

일본은 3(한국시간)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우크라이나를 게임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조별 예선을 포함 6경기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남북 단일팀은 4일 일본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이 경기 승자는 결승에 오르고 패한 팀은 공동3위가 돼 동메달을 가져간다.

남한과 북한 측은 여자탁구단체전 잔여경기에 단일팀을 내 보내기로 합의함에 따라 서로 맞대결을 피한 채 격돌 없이 4강에 올랐다. 한국 측 참가선수는 서효원(한국마사회), 양하은(대한항공), 전지희(포스코에너지), 김지호(삼성생명) ,유은총(포스코에너지)이고, 북한측은 차효심, 최현화, 김남해, 김송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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